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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한영상의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정승은입니다.

대한영상의학회 춘계종합심포지엄(KSSR)이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KSSR의 슬로건은 ‘Bridging Generations’입니다. 이는 단순히 세대 간의 소통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주겠다는 우리의 굳은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영상의학과는 거대한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MRI 인력 기준의 변화와 원격판독의 확산은 우리에게 전문성 강화와 효율성 제고라는 두 가지 숙제를 동시에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제도의 인프라를 견고히 다지기 위한 심도 있는 정책 제언들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이제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임상의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한 도입을 넘어 워크플로우의 혁신과 실질적인 가치 입증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시대적 소명인 ‘친환경 영상의학'으로의 전환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학회의 모습도 함께 그려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올해는 지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KSSR meets 전북지회' 세션을 마련하였습니다. 공정경쟁규약 등 우리를 둘러싼 제도적 환경 속에서 회원 여러분의 권익을 보호하고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혜를 함께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주요 프로그램
[의료정책현안]
• 원격판독의 확산: 의료의 효율성과 전문성 사이에서
• MRI 인력 기준 변화: 위기 속에서 찾는 전문성과 질 관리의 방향
• 임상으로 들어온 AI: 도입 전략, Workflow 혁신, 그리고 가치 입증
• 임상 통합(Clinical Integration): 판독자를 넘어 임상 파트너로
• 영상의학의 친환경 전환: 장비, 검사, 에너지의 지속가능성

[RANK-QS]
• 영상의학 정책연구소 개소 기념 심포지엄: 정책보고서 공개 발표
• 영상의학 정책연구소 개소식
• 영상검사 보험수가: 가치, 비용, 정책 방향

[수련]
• AI 시대, 영상의학 수련교육을 다시 생각하다

[회원참여위원회]
• KSSR meets 전북지회
• 연회비 인상배경 및 공정경쟁규약 개정안

우리가 함께 잇는 이 다리가 영상의학의 더 밝은 미래로 향하는 단단한 길목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영상의학의 내일을 위한 자리에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정승은